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성격 === >현재 기획중입니다. (現在企画中です。) >기획 검토중입니다. (企画検討中です。)[* 아이돌들이 활동에 관해 뭘 물어보거나 요청해도 이런 식으로 대꾸한다. 미쿠는 "우리가 뭐라고 말해도 어차피 '검토 중'이라는 말밖에 안 할 걸"이라며 불퉁해하기도 한다.] 1인칭은 [[와타시]]로, 인간적으로서는 상당히 어수룩하고 서툰 면모를 보이며, [[과묵]]하고 목소리의 텐션은 낮은데다 말주변도 없다. 게다가 상대가 연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간에 상관없이 [[존댓말 캐릭터|꾸준히 존댓말을 사용한다.]] 거기에 본인의 그 인상과 합쳐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은 따뜻하고, 상대를 꿰뚫어 보는 안목은 뛰어난 듯 하다. 일단 그가 아이돌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미소. 다만 웃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시부야 린에게도 미소때문에 아이돌을 권유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말하는 미소란 건 말 그대로의 웃는 얼굴이 아닌 다른 의미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하지만 역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기에 아이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상당히 당혹스러워한다. 1화에서도 린을 스카웃하지 못하고 우즈키에겐 계속 레슨만 시키다가 목덜미를 만지거나 우즈키에게 사과를 하는 장면이 있다. 스스로도 그런 약점을 알고 있는지 아이돌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 상황에서는 남에게 부탁해서 간접적으로 하는 장면이 많다. 1화의 린의 스카웃도 우즈키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2~3화에서 뉴제네가 곤란을 겪을 때 역시 직접 응원이 아닌 다른 아이돌이나 스탭에게 맡겼다. 5화에서는 그런 커뮤니케이션 부족 때문에 미쿠가 돌발행동을 저지르고, 6화에서는 혼다 미오가, 7화에선 시부야 린까지 아이돌을 그만두겠다고 뛰쳐나간 전례가 있다. 크게 홍역을 치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대폭 상승한 2쿨 부터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7423090&bbsId=G005&itemId=75&pageIndex=1|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명언 제조기가 되었다]]. 표정이나 목소리에 감정이 드러나진 않지만, 당혹스럽거나 곤란한 등 껄그러운 상황에는 손으로 목 주위를 만지는 버릇이 있다. 8화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그]].[* 우연히도 [[칸자키 란코]]와 [[마에카와 미쿠]]랑 같다. 란코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 말이지만 프로듀서의 성격을 생각할 때 거짓말은 아닌듯.] 신장과 더불어 극히 드물게 알려진 프로듀서의 개인정보다. 그나마 키는 설정 자료를 통해 밝혀졌으니 극중에서 프로듀서 본인이 자신에 대해 말한 장면은 이것이 유일하다. 2쿨에서 [[사쿠마 마유]]의 프로듀서와 입사 동기라는 정보가 추가되기는 했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프로듀서 아니랄까봐 담당 아이돌들은 필요한 때 예의는 갖추면서도 그리 불편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 일부는 반말로 부르고 이 중에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하는 아이돌도 있다. 다만 프로듀서 자신은 모든 아이돌들을 '~씨(さん)'을 붙여서 존대하는데,[* '이름 씨'가 아닌 성씨로 부른다. 무려 나이가 어린 축에 끼이는 미리아에게도 '아카기 씨'라고 존칭을 할 정도.] 업무관계인 자신이 아이돌들을 지나치게 사적으로 호칭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여기는 듯. [[키무라 나츠키]]가 '나츠키치'라고 부르라 할 때도 한사코 거절했으며, 이 완고한 자세를 보고서 나츠키는 '엄청 ROCK한 프로듀서'라고 평가했다. * 존댓말을 쓰는 아이돌 : 시마무라 우즈키(프로듀서상), 닛타 미나미(프로듀서), 아나스타샤(프~~rrrrrrro~~로듀서), 오가타 치에리(프로듀서상), 미무라 카나코· 타다 리이나[* 리이나는 간혹 반말이 나오기도 하지만 작중에서는 대부분 프로듀서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원작 게임에서도 프로듀서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프로듀서) * 반말을 쓰는 아이돌 : 시부야 린(프로듀서, 당신), 혼다 미오(프로듀서), 마에카와 미쿠(P쨩), 아카기 미리아(프로듀서), 모로보시 키라리(P쨩), 죠가사키 리카(P군), 후타바 안즈(프로듀서) * ~~란코어를 쓰는 아이돌 : 칸자키 란코(나의 종, 나의 벗, 프로듀서, 프로방스의 바람, 프롤레타리아 문학, 프롤로그, 프로포즈, 프로페셔널, 푸딩, 프로틴)[* 굳이 따지자면 겉으로는 중2병체 말투를 사용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존댓말을 써서 존댓말을 하는 아이돌에 가깝다.]~~ 착용하고 있는 시계는 [[Jaeger-LeCoultre]]의 Master control date([[https://twitter.com/kartar308/status/655337610861121536|참고]])라는 모양인데, 우연히 이 트윗을 본 시계전문가에 따르면 이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는 모양이다. > - 시계의 형태로 보아 드레스 워치에 가깝다. 착용자는 '''정장 밖에 못입는 타입'''. > - (시계에 날짜 표시가 없으므로) 자신의 '''일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 - '''시간에 엄격'''. 아마도 '''우수한 관리자'''. > - 커다란 시계를 차서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작은 시계를 차서 '''자신을 숨기는 성격'''. > - 당연히 '''돈이 많다'''. 시계의 벨트는 악어가죽 중에서도 최고급. 벨트 만으로도 4~5만엔 정도에 시계까지 도합 100만엔 오버로 예상.[* 시계가 Master control date라고 쳤을 경우. 시계의 모델명 자체는 특정할 수 없다는 듯하다.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없도록 그려져 있다고.]. > - 그런 시계인데도 손을 씻을 때 시계를 풀지 않는다. '''돈이 매우 많다'''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